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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나우(nau) | ‘자연과 사람의 공존’ 가치 담은 신제품 출시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환경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과 사람까지 생각한 컨셔스 패션을 추구한 썸머 라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천연소재를 활용한 ‘오가닉 코튼 셔츠’ 라인과 물 낭비를 최소화하여 자연을 보호하는 가공법으로 제작된 ‘가먼트 다잉 팬츠’ 라인으로 구성된 나우 신제품을 만나보자. (좌) ‘콤부트티셔츠’ / (우) ‘위웰컴티셔츠’ 건강한 토양의 농가에만 부여하는 컨트롤 유니언(Control Union) 인증을 획득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오가닉 코튼 티셔츠’ 얇고 가벼운 소재감에 시원한 감촉을 더한 ‘콤부트 셔츠’와 ‘위웰컴 티셔츠’ 등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로 선보인 나우 ‘오가닉 코튼 티셔츠’ 라인 나우의 ‘오가닉 코튼 티셔츠’ 제품들은 화학비료.. 더보기
나우(NAU) | 3번째 도시 릴레이 협업 전시 ‘WE WELCOME exhibition’ @바이럴스테이션 지난 25일 하루동안 열린 나우의 3번째 ‘도시 릴레이 협업 전시’ 도시서점 컨셉에 게더링이 더해진 이번 전시는 2호 ‘타이베이’편의 발간을 기념하며 나우에서 진행하는 ‘위웰컴’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가 소속된 크리에이티브 그룹 ‘팀바이럴’의 쇼룸인 ‘바이럴스테이션’에서 진행되었다. 나우 매거진 제작에 협업한 독립출판사 ‘로우프레스’와 그들이 발행하는 감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BOOUK(부엌)’ 나우와 함께 위웰컴 캠페인 특집 화보를 진행한 감각적 콘텐츠의 컬쳐 매거진 오보이(Oh Boy!) 제주와 런던을 오가며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진행하는 삼남매 디자이너 크루 ‘미주코’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가며 이번 게더링 파티에서 .. 더보기
나우 X 오보이 매거진 |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위웰컴(We Welcome)’ 캠페인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차별이나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위웰컴(We Welcome)’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는 나우는 지속가능함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전하는데서부터 온다고 믿고 단편적인 친환경 혹은 사회 공헌이라는 개념을 넘어, 현실과 맞닿은 삶의 방식으로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환경, 지구, 동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공존하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We Welcome’ 캠페인 ‘We Welcome’ 캠페인은 “인종과 성별, 나이나 국적에서부터 성 정체성과 신체적 능력까지 상관없이 모두를 아우르.. 더보기
환경을 생각하는 NAU ‘RecycleME(#리사이클미) Campaign’ 실시!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에서 친환경 제품인 ‘리사이클 폴리 라인’을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구를 위한 ‘#RecycleME Campaign(#리아시클미 캠페인)’을 실시한다.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회용품을 자제에 동참하여 불필요한 환경파괴를 줄이기 위해 진행되는 나우의 ‘#RecycleME Campaign’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된 ‘RecycleME Campaign’은 낡은 생각의 변화부터 시작해의류나 일회용품의 재활용, 수명을 다한 제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 아트 등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나우는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부터 옷의 공정작업, 판매까지 포함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인 선순환 구조를이루는.. 더보기
블랙야크 창립 45주년 기념 컨벤션 ‘나우(nau) 18SS 컬렉션 프리뷰 패션쇼’ 3월 12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블랙야크 45주년 기념 컨벤션 행사에서진행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의 18SS 컬렉션의 프리뷰 패션쇼.이번 패션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이색적인 퍼포먼스 쇼 형태로 진행되었다. 서로 다른 이들과의 공존과 환경 오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퍼포먼스 쇼 형태로 진행된이번 나우 18SS 컬렉션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담아 큰 의의를 가진다. 그럼 3월 12일, 나우의 18SS 패션쇼 현장을 살펴보자. 패션쇼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모두 가린 모델의 워킹으로 시작된다. 모델이 런웨이를 한바퀴 돌아 무대 뒤로 들어가는 기존의 패션쇼와는 다르게 워킹을 끝마치고 런웨이의 뒤편부터 정지된 포즈로 서있는다. 옷이 아닌 사.. 더보기
[나우매거진] 그리고 독립잡지 최근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선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독립잡지'들이 눈에 띄고 있다. 제작 방식이나 유통 방식 모두 제각각인 소규모 출판물들, 일명 '독립잡지'. 주류잡지들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파고들어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이슈와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독립잡지'들은 2000년 중반부터 출현하기 시작했다. 대량으로 제작되어 유통되기 보다 작은 규모로 꾸준히 발간하며 자신들만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 독립적인 콘텐츠로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찾는 그들에게, 독자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우도 '나우매거진'을 통해 같은 가치관을 가진 이들과 함께하려 하고있다. 나우가 '나우매거진'을 통해 전하려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이 도시에 행복한 사.. 더보기
[나우매거진] 도시 재생과 공존을 말하는 NAU MAGAZINE 전시회를 가다 Livenau conscious exhibition & gathering당신은 행복한 도시에서 살고 있나요? 지난 목요일, 청담동 골목에 특별한 공간이 꾸려졌다. 그 공간에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NAU에서 기획한 NAU MAGAZINE의 출간을 기념하는 [#livenau conscious exhibition & gathering]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NAU의 공존과 재생의 의미를 담은 도시 릴레이 전시회로 청담동 더 블랙하우스가 첫 공간이었다. 'The Weird'들의 삶을 탐구하는 NAU MAGAZINE이 진행하는 전시답게 weird한, 독특하고 독창적인 요소들이 공간 곳곳에 묻어나 있었다. 다음세대를 위한 움직임, UNFUCK THE WORLD라는 NAU의 17 F/W .. 더보기
슬로우 라이프 삼시세끼 속 NAU 현대인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패션브랜드 NAU의 지향점인 슬로우 라이프. 그 슬로우 라이프를 마찬가지로 지향하고 있는 TV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TVN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화면에 담아내는 슬로우 라이프는 많은 이들에게 그 매력을 전하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9월 15일 전파를 탄 삼시세끼 속 에셰프, 에릭은 슬로우 라이프 패션브랜드 NAU의 제품을 입고 등장했다. 실제 슬로우 라이프 속 NAU의 모습을 만나볼 기회였다. 에릭이 방송에서 착용한 제품은 NAU 핀녹팬츠이며 MELANGE GRAY 색상이다. 포근한 촉감의 트레이닝 반바지로 넉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핏을 자랑하는 이지웨어 제품이다. 과하지 않게 디자인된 여유로운 핏은 활동성과 더불어 자연.. 더보기
14회 서울환경영화제 with NAU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환경축제이자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곳, 서울환경영화제. 14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이번 달 18일을 시작으로 바로 어제 24일 막을 내렸다. 이번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이전과 달리 기후변화, 탈핵 등 논쟁적인 환경 이슈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분석 및 문제제기를 하는 장편 영화들이 많이 소개되었다.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와 주제를 전달하는 영화들을 직접 보고 듣기 위해 나우가 찾아갔다. 나우는 문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전달하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자막 제작 후원에 참여했다. 나우가 후원한 영화와 더불어, 영화제가 끝났음에도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꼭 추.. 더보기
2017 nau Spring and Summer New Collection NAU, 2017 S/S New Collection 화보를 공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나우 2017 Spring and Summer 컬렉션은 '바이크시크', '컴포트시크', '에코시크', '프레쉬시크'를 컨셉으로 포틀랜드 특유의 소박하지만 세련된 무드를 나우만의 감각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각 컬렉션의 무드가 담긴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나우가 선보이는 새로운 스토리를 전달하려 한다. 메이킹필름을 통해 누구보다 먼저 나우의 17 SS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시즌 3명의 서스테이너스이자 모델인 민준기, 김승희, 서경덕. 3명의 서스테이너스들과 함께 한 이번 촬영 현장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미있었다'. 카메라 셔터가 닫혀있을 때는 매력 부자들인 이들. 하지만, 카메라 셔터가 켜지는 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