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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나우(nau), 베를린 댄서들과 함께한 'The Power of Creativity' 프로젝트





"예술의 도시 베를린에서 진행된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움직임"







'옷을 통해 작은 변화를 실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에서 

베를린의 댄서 크루 '프랜틱스 댄스 컴퍼니 (frantics dance company)'와 협업을 통해

역동적인 비주얼을 담아낸 '#The power of Creativity'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나우의 18FW 시즌 함께하는 도시, 창조적 영감이 가득한 곳 '베를린'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의 비주얼 테마는 '옐로우 무브먼트(Yello movement)'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도록 도움을 주는 색채이자 베를린의 대중교통의 상징인 '옐로우(Yellow)'와

지속가능한 도시 풍경을 위한 '움직임(movement)'의 의미를 담았다.






영상, 화보 속 '프랜틱스 댄스 컴퍼니' 댄서들은 친환경 오가닉 소재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특징인 '나우 도브테일 시리즈'를 착용했다.






'도브테일 시리즈'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생각한 제품으로, 

3년간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최소화하였고 건강한 토양의 농가에만 부여하는

컨트롤 유니언(control Union) 인증을 획득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쌀쌀한 가을, 추운 겨울 날씨에 걸치기 좋은 후드, 집업, 티셔츠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세심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나우 도브테일 후디

좌측 소매에 붙은 시그니처 디테일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함기량이 높은 쉐르파 소재를 적용하여 보온력이 우수하여, 단품은 물론 추운 겨울 코트와

패딩 속 이너로도 제 몫을 다 할수 있는 '도브테일 시리즈'


시보리 디테일, 과하지 않은 실루엣으로 한철 입고 버리는 것이 아닌

서스테이너블한 라이프웨어를 추구하는 나우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나우(nau)의 '#The Power of Creativity' 프로젝트의 화보, '도브테일 시리즈'는 공식 온라인 몰,

인스타그램(@nauclothing_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