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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활용도 높은 NAU ‘패커자켓 컬렉션’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에서 여름 장마철 궂은 날씨와휴가철에도 착용하기 좋은 다목적 서머 아우터 ‘패커자켓 컬렉션’을 선보였다. ▲나우(Nau) ‘패커자켓-코아브’ 이미지 나우의 아이템들은 간결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환경과 만드는 사람까지 생각한 제품들을 선보여 오고 있는데그중 ‘패커자켓 컬렉션’은 휴대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갖춘 써머 아우터로 방수기능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다. ▲나우(Nau) ‘패커자켓-코아브’ 이미지 주력제품인 ‘패커자켓-코아브’는 보머 형태의 아우터로 은은한 광택감과 자연스럽게 구겨진 텍스쳐가멋스러워 여름철 캐쥬얼한 데일리 룩에 활용하기 좋다. ▲나우(Nau), 에브리웨어나우 컬렉션 영상 캡쳐 - ‘패커자켓-에르모사’ 착.. 더보기
나우(nau) | 김지석과 함께한 크리에이티브 협업 프로젝트 ‘WE WELCOEM(위웰컴)’ 전시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5월 19일 지난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소비자에게 디지털상으로 선보이던 브랜드 가치와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게더링 형태의 도시 릴레이 전시를 진행중이다. 도시서점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나우에서 전개하는 5번째 릴레이 전시로“편견없이 모두를 아우르자”는 메시지를 담고있는 ‘WE WELCOEM(위웰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시 장소는 백화점이라는 대형 유통에서 삶의 방식을 탐구한 컨텐츠를 선보이는 색다른 시도로,다양한 창작자들의 작품과 나우와 협업한 컨텐츠 및 제품들로 채워져,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느껴볼 수 있으며, 지친 도심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전시공간을 만들었다. 독립 출판사 ‘.. 더보기
도시어부 에릭 자켓 | 봄,여름 자켓으로 충분한 나우 루믈리 자켓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채널A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도시어부’ 낚시해서 삼시세끼 해먹던 에릭과 혜성,민우 등 신화멤버들이 도시어부팀과 붙은 낚시 한 판!오프닝 때, 쌀쌀한 바닷바람을 피하기 위해 에릭이 착용한 자켓은 나우의 ‘루믈리 자켓 – 휘터’ 도시어부의 큰 형님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에릭이 착용한 루믈리-휘터 자켓은 미니멀한 디테일과 심플한 베이지 컬러로 캐쥬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봄에 어울리는 간결하고도 깔끔한 아우터 스타일의 ‘루믈리 자켓 – 휘터’는 생활방수 기능이 포함된 친환경 발수소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무광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하프기장의 방풍자켓으로 다소 쌀쌀해질 수 있는 봄이나 여.. 더보기
나우(NAU) | 3번째 도시 릴레이 협업 전시 ‘WE WELCOME exhibition’ @바이럴스테이션 지난 25일 하루동안 열린 나우의 3번째 ‘도시 릴레이 협업 전시’ 도시서점 컨셉에 게더링이 더해진 이번 전시는 2호 ‘타이베이’편의 발간을 기념하며 나우에서 진행하는 ‘위웰컴’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가 소속된 크리에이티브 그룹 ‘팀바이럴’의 쇼룸인 ‘바이럴스테이션’에서 진행되었다. 나우 매거진 제작에 협업한 독립출판사 ‘로우프레스’와 그들이 발행하는 감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BOOUK(부엌)’ 나우와 함께 위웰컴 캠페인 특집 화보를 진행한 감각적 콘텐츠의 컬쳐 매거진 오보이(Oh Boy!) 제주와 런던을 오가며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진행하는 삼남매 디자이너 크루 ‘미주코’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가며 이번 게더링 파티에서 .. 더보기
환경을 생각하는 NAU ‘RecycleME(#리사이클미) Campaign’ 실시!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에서 친환경 제품인 ‘리사이클 폴리 라인’을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구를 위한 ‘#RecycleME Campaign(#리아시클미 캠페인)’을 실시한다.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회용품을 자제에 동참하여 불필요한 환경파괴를 줄이기 위해 진행되는 나우의 ‘#RecycleME Campaign’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된 ‘RecycleME Campaign’은 낡은 생각의 변화부터 시작해의류나 일회용품의 재활용, 수명을 다한 제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 아트 등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나우는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부터 옷의 공정작업, 판매까지 포함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인 선순환 구조를이루는.. 더보기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충분한 NAU '루믈리 라인'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가 18SS 시즌 비주얼 공개와함께 윤리적 패션의 가치를 담은 ‘착한 코튼’ 루믈리 라인을 출시했다.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충분한 옷 ‘#에브리웨어나우(#Everywhere nau #Everywear nau)’ 를 키워드로 한 NAU의 18SS시즌에서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간결한 디자인에 인권과 공정무역을 추구한 ‘착한 코튼’을 사용하여 윤리적 패션을 실현한 ‘루믈리 라인’을 선보였다. 봄에 어울리는 간결하고도 깔끔한 아우터 스타일의 ‘루믈리 로타트 코트’는나우가 생각하는 상대적 충분조건을 담아, 일상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들은 넣고불필요한 요소들은 뺀 최소한의 디테일로 제작되었다. 영상처럼 휴대폰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관하는 안쪽 주머니 부분에 이어폰을 넣어.. 더보기
언제, 어디서나 더 좋은 오가닉 코튼 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린넨 셔츠, 반팔 티셔츠 등 다양한 오가닉 컬렉션을 선보인 나우. 일반 코튼보다 친환경적인 소재로 알려진 오가닉 코튼. 나우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생각해 지난 10년간 오가닉 코튼을 고집해왔다. 오늘은 비 오가닉인 재래식 코튼과 오가닉 코튼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한다. 나우는 설립 초기부터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그 중 하나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일반 재래식 코튼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는 것이다. 나우의 제품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소재를 고르는 과정을 거친다. 재래식 코튼으로 만들어진 제품도 친환경 제품으로 여겨지지만, 오가닉 코튼에 비해 만들어지는 과정에.. 더보기
지속가능한 라이프, ‘미니멀리즘’ 갖고 싶은 물건들을 하나 둘씩 사다 보면 방안 구석구석 나도 모르게 쌓이게 되는 잡동사니들. 이 많은 것들을 모두 비워내는 것을 상상해본적이 있는가. 생각만으로도 허전한 기분이 밀려 올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계속 모으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덜어내는 삶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물질로부터 자유로워 짐으로써 자신의 행복한 삶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이 주목받고있다. 말 그대로 최소화의 요소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내는 라이프스타일, ‘미니멀리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Minimalism x Nau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은 유럽과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을 거쳐, 국내에서 열풍처럼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작고 좋은 것, 그리고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의 행복을 제안한다... 더보기
친환경 라이프웨어 나우(nau) 런칭 행사 @양재 나우 매장 포틀랜드 친환경 라이프웨어 '나우(nau)' 가 드디어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친환경, 서스테이너블, 그리고 킨포크. 이 키워드를 하나로 담은 패션 브랜드 나우는 자연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품질을 만드는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포틀랜드 패션 브랜드 '나우'는 31일 양재동 본사에서 런칭 행사를 열어 한국 소비자들과의 첫 대면을 성황리에 마쳤다. 가을비가 내렸지만 많은 셀럽들과 소셜테이너, 패션지 기자, 패션 블로거들이 참석하여 나우의 런칭을 축하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 #소품 하나까지도 '나우' 스럽게 가을 비가 내리던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양재동 나우 본사는 오픈 시간 훨씬 전부터 북적북적했다. 양재동까지 오시는 귀한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