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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하나의 패션이다, 그들의 자전거 패션 미국 내 자전거 이용률 1위, 어디일까? 바로 포틀랜드이다. 포틀랜드에는 자동차를 타는 사람보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도시이다. 친환경적이고 깔끔한 도시, 쾌적한 도로 환경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자전거 이용률을 말해준다. 전체인구의 8% 이상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포틀랜드 주민들. 미국 평균 자전거 이용객의 10배 이다. 자전거 라이더들을 위한 도로 중앙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참 부러운 점이기도 하다. 싱글기어인 픽시부터 로드 바이크 등 다양한 자전거를 볼 수 있는 포틀랜드. 그들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참 쏠쏠하다. 최근 한국에도 자전거족이라고 불리우는 라이딩족이 크게 늘었다. 바퀴 두 개, 프레임 하나로 만들어진 자전거가 뭐라고 자전거에 온 인생을 거는 사람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더보기
지금 가장 핫한 잡지, 킨포크 (KINFOLK) “킨포크”. 아마 킨포크라는 단어를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거다. 하지만 이 킨포크가 잡지가 아닌 하나의 현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킨포크는 현상을 말하는 뜻이 아닌 미국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잡지이다. 킨포크는 국내에서 2~3년 전부터 2030세대를 중심으로 킨포크라이프를 누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가로수길, 연남동, 한남동과 같은 핫한 플레이스에 위치한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킨포크 잡지는 SNS상에서 감성 컷으로 많이들 접해봤을 것이다. 매거진 킨포크에서는 친환경 밥상, 이웃과 나누는 삶, 자전거를 이용하는 친화적인 생활 습관 등을 보여준다. ‘웰빙’ 이라는 메가 트렌드와 맞물리며 킨포크 스타일, 킨포크 라이프 라는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한 권.. 더보기
친환경 라이프웨어 나우(nau), 2016 F/W 화보 공개 포틀랜드의 친환경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2016 F/W 화보를 공개했다. 가을 대표 제품을 착용한 모델들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포틀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나우 화보는 한국 모델 에이전시 “Esteem” 소속 모델인 조민호, 민준기와 포틀랜드 현지 느낌을 더욱 잘 살려줄 외국 모델 Sadie may, Levi Stocke 가 함께했다. 포틀랜드의 감성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슈팅포인트를 여러 곳으로 잡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포틀랜드 다운타운, 빌딩 루프탑, 스트릿, 마운틴 후드 등 나우의 브랜드 이미지와 포틀랜드 감성을 더욱 잘 살려 담은 나우 2016 F/W 화보를 지금 공개한다. #크라운 포인트에서의 조민호와 민준기의 브로맨스 브로맨스란 단어.. 더보기
친환경 라이프웨어 나우(nau) 런칭 행사 @양재 나우 매장 포틀랜드 친환경 라이프웨어 '나우(nau)' 가 드디어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친환경, 서스테이너블, 그리고 킨포크. 이 키워드를 하나로 담은 패션 브랜드 나우는 자연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품질을 만드는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포틀랜드 패션 브랜드 '나우'는 31일 양재동 본사에서 런칭 행사를 열어 한국 소비자들과의 첫 대면을 성황리에 마쳤다. 가을비가 내렸지만 많은 셀럽들과 소셜테이너, 패션지 기자, 패션 블로거들이 참석하여 나우의 런칭을 축하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 #소품 하나까지도 '나우' 스럽게 가을 비가 내리던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양재동 나우 본사는 오픈 시간 훨씬 전부터 북적북적했다. 양재동까지 오시는 귀한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더보기
친환경 패션 브랜드 nau 공식 런칭 행사에 초대합니다 @양재동 사옥 최근 환경, 건강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서스테이너블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미래에도 유지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서스테이너블 패션 브랜드인 nau가 8월의 마지막 날, 양재동 블랙야크 사옥에서 한국 소비자들과 첫 대면한다. 킨포크의 고향 포틀랜드에서 온 ‘핫’한 브랜드로 런칭 전부터 각 패션지에서 주목하고 화제를 모았던 패션 브랜드 나우(nau)가 드디어 D-1,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을 한다. 한국 소비자들과의 성공적인 첫 만남을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나우 양재동 사옥을 미리 공개한다. #포틀랜드 느낌을 그대로 담은 양재동 나우 매장 맥주와 커피, 수염과 자전거, 자연과 친환경, 킨포크와 라이프스타일. 포틀랜드를 나타내는 단어들이다. 주택가 구석에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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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션 브랜드 nau 공식 런칭 행사에 초대합니다 @양재동 나우 매장 최근 환경, 건강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서스테이너블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미래에도 유지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서스테이너블 패션 브랜드인 nau가 8월의 마지막 날, 양재동 블랙야크 사옥에서 한국 소비자들과 첫 대면한다. 킨포크의 고향 포틀랜드에서 온 ‘핫’한 브랜드로 런칭 전부터 각 패션지에서 주목하고 화제를 모았던 패션 브랜드 나우(nau)가 드디어 D-1,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을 한다. 한국 소비자들과의 성공적인 첫 만남을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나우 양재동 매장을 미리 공개한다. #포틀랜드 느낌을 그대로 담은 양재동 나우 매장 맥주와 커피, 수염과 자전거, 자연과 친환경, 킨포크와 라이프스타일. 포틀랜드를 나타내는 단어들이다. 주택가 구석에 있는.. 더보기
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패션 브랜드 NAU, 한국 공식 런칭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 이웃들은 직접 재배한 과일을 나눠 먹으며 정겨운 저녁을 함께 하며 온몸으로 햇빛을 흡수하는 거리 위 사람들과 해가 지고 저녁이 가까워지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 여유로운 그들이 사는 지역, 미국 서부 오리곤주의 포틀랜드다. 이제는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은 '킨포크' 잡지가 시작된 곳으로 우리나라의 제주도처럼 자연친화적이며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젊은 사람들이 가득하다. 특히 독특함과 다양성이 보장받는 히피들과 힙스터의 도시로 유명하며 최근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추구하며,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줄 아는 건강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패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