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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au] 과시 대신 개성과 가치를 추구하는 당신을 위한 나우 리사이클 다운 캠페인







#THE STORY OF RECYCLED DOWN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소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과시형 소비 대신 개성, 의식과시형 소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패션기업들은 이들을 타깃으로 한 실험형 제품을 내놓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반응은 긍정적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나우도 16FW 시즌을 맞이하여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나우 리사이클 다운은 친환경 소재 개발과 함께 디자인 혁신, 내구성 강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컬렉션은 보온 충전재로 쓰인 다운은 재생 가능한 침구류에서 모은 깃털을 재가공한 리사이클 다운으로, 세척과 소독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해 고품질의 내구성을 지녔다. 다운 컬렉션은 삶의 여러 순간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즈니스 룩에 어울리는 테일러드 재킷, 보머 및 야상 재킷, 한겨울 보온성을 극대화하는 롱코트, 다운 스카프 등으로 구성됐다.










#리사이클다운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가치



나우의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은 재생 가능한 침구류에서 모은 깃털을 재가공해 보온 충전재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세척과 소독과정을 거쳤다. 친환경적 소재 사용뿐 아니라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 없이 착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갖춰 나우 브랜드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버려진 듀베 이불이나 다운 제품들은 신중한 과정을 거쳐 수거된다. 천연 재료 중 재생성이 가장 훌륭한 다운은 나우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정확하게 담고 있다.








#브랜드가 아닌 제품력과 스타일로 다가서는 나우 리사이클 다운




나우 리사이클 다운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비즈니스 룩에 어울리는 테일러드 재킷, 운동시에 착용하기 좋은 보머 및 야상 재킷, 보온성을 극대화한 롱 코트,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다운 스카프 등으로 선보였다. 모두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로고리스 (Logoless)' 스타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가 아닌 제품력과 스타일로 다가서겠다는 나우의 브랜드 철학을 녹였다.






    

 



   



    



#Recycle Me



이번 컬렉션 출시에 맞춰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는 #리사이클미(Recycle Me)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를 재활용해 주세요" 라는 의미로 물건의 재활용뿐 아니라 참여하는 소비자 인식의 변화까지 폭넓은 의미를 담아 재치있게 표현했다.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낡은 생각의 변화부터, 의류나 일회용품의 재활용, 용도가 다한 제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까지 다양한 범위의 재활용을 포함한다. 나우의 리사이클미 캠페인은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며 소비자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재활용을 실천하게 하려는 의도로 시작됐다.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모두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제품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리사이클미 캠페인은 다양한 리사이클 활동을 '#리사이클미'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나우 인스타그램 (@nauclothing_kr)에 공유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나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nauclothing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