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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스테판유와 함께한 나우(nau) 뉴욕 스트릿 패션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 뉴욕에 가다


유럽에서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한국 사진작가 스테판유, 자신이 섰던 모든 쇼들이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한다는 모델 방태은, 나우의 뮤즈 모델 민준기, 그리고 발망이 사랑한 남자 모델 류완규가 뉴욕에서 뭉쳤다. 이번 뉴욕 스트릿 패션 사진은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뀐 지금, 필름 카메라만을 고집하는 패션 포토그래퍼 스테판유와 함께했다. 모니터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없는 만큼 그 자신도, 그 앞에 있는 모델도 그의 두 눈 속에 담긴 시선에 모든 걸 맡기는 순간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스테판유. 틀에 박히지 않고 고정관념이 없는 신진 아티스트와의 감성 콜라보레이션, 뉴욕 스트릿. 그 결과물을 공개한다.







모델 방태은이 착용한 제품은 나우의 M WOOL DOWN SHIRT.

몸판과 소매/후드에 이소재를 사용하여 봉온성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테크니컬 자켓이다. 가격 450,000원









나우의 뮤즈이자 모델인 민준기. 포틀랜드에 이어 뉴욕에서도 그와 함께했다.

민준기가 착장한 베이지 자켓은 M INTROVERT BLAZER S15, 290,000원. 블랙 후드자켓은 나우의 M BIKE HOODY JACKET, 390,000원.











발망이 사랑한 남자, 류완규. 

그가 착용한 점퍼는 M OSLO DOWN JACKET, 6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