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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도시어부 에릭 자켓 | 봄,여름 자켓으로 충분한 나우 루믈리 자켓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채널A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도시어부’ 낚시해서 삼시세끼 해먹던 에릭과 혜성,민우 등 신화멤버들이 도시어부팀과 붙은 낚시 한 판!오프닝 때, 쌀쌀한 바닷바람을 피하기 위해 에릭이 착용한 자켓은 나우의 ‘루믈리 자켓 – 휘터’ 도시어부의 큰 형님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에릭이 착용한 루믈리-휘터 자켓은 미니멀한 디테일과 심플한 베이지 컬러로 캐쥬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봄에 어울리는 간결하고도 깔끔한 아우터 스타일의 ‘루믈리 자켓 – 휘터’는 생활방수 기능이 포함된 친환경 발수소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무광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하프기장의 방풍자켓으로 다소 쌀쌀해질 수 있는 봄이나 여.. 더보기
고아웃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나보는 나우(NAU) 18 S/S 시리즈 패셔너블한 아웃도어 캐쥬얼 스타일을 제안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기어들을 소개하는아웃도어 스타일 매거진 ‘고아웃(GO OUT)’ 4월호 이번 호는 ‘NEW SEASON’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양한 브랜드들의 2018 S/S 시즌 아이템을 소개했다.고아웃 매거진 4월호에 실린 다양한 NAU의 18 S/S 아이템들을 만나보자. 좌 (상의-이너) NAU 버니 티셔츠 (하의) NAU 란테르 팬츠 / 우 (하의) NAU 셀비자 팬츠 By 고아웃 4월호 매력적인 피그먼트 워싱이 빈티지한 무드를 주는 남성용 여름 반팔 NAU ‘버니 티셔츠’ 와기본 노멀한 핏의 데님팬츠로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는 NAU ‘란테르 팬츠’그리고 슬림핏의 빈티지 팬츠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매력적인 NAU ‘셀비자 팬츠’.. 더보기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충분한 NAU '루믈리 라인'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가 18SS 시즌 비주얼 공개와함께 윤리적 패션의 가치를 담은 ‘착한 코튼’ 루믈리 라인을 출시했다.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충분한 옷 ‘#에브리웨어나우(#Everywhere nau #Everywear nau)’ 를 키워드로 한 NAU의 18SS시즌에서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간결한 디자인에 인권과 공정무역을 추구한 ‘착한 코튼’을 사용하여 윤리적 패션을 실현한 ‘루믈리 라인’을 선보였다. 봄에 어울리는 간결하고도 깔끔한 아우터 스타일의 ‘루믈리 로타트 코트’는나우가 생각하는 상대적 충분조건을 담아, 일상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들은 넣고불필요한 요소들은 뺀 최소한의 디테일로 제작되었다. 영상처럼 휴대폰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관하는 안쪽 주머니 부분에 이어폰을 넣어.. 더보기
고아웃 창간 6주년기념 3월호 표지를 장식한 NAU 루믈리자켓 '다시 봄'을 환영하며, 창간 6주년 기념호인 고아웃 3월호가 발간됐다. 상당히 의미 있는 이 기념호 표지를 장식한 브랜드는 바로 NAU. 고아웃 3월호 얼굴로 소개된 제품은 바로 NAU 나우 루믈리 코트 크림슨. 나우 루믈리 코트는 BCI 인증 코튼으로 제작된, 진정한 친환경 패션 아이뎀이다. BCI 인증은 지속가능한 코튼 생산을 위해 조직된,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에서 만든 인증으로Better Cotton Initiative의 약자. 즉 진짜 '착한 코튼'이다. 여기에 나우만의 미니멀한 스타일과 방수기능까지 더해져, 올 남자봄자켓 스타일으로도,고아웃처럼 아웃도어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 고아웃 기념호 표지는 아름다운 운하와 자전거가 일상인 따뜻한 도시 암스테르담을 담았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암스테르.. 더보기
남자봄패션의 정석을 말하다. 김지석 공항패션 루믈리 자켓. 바른 생활사나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부드러운 감성을 가진 배우 김지석. 본래도 꾸준한 연기자지만 작년부터 인기가 급상승 중인 그가 오늘 아침 화보 촬영으로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모처럼 날씨가 풀려서 일까, 같은 공항에 있는 사람들이지만,주변의 여전한 패딩패션 과는 반대로 자켓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즐기며가벼운 발걸음으로 공항으로 들어오는 김지석은, 얼마전 시작된 봄을 알리는 듯하다. 옷 잘입기로 소문난 배우, 김지석의 공항패션은 어떨까? 프로필상 키 182 cm. 장신의 키가 더욱 근사하게 돋보이는 김지석의 센스 있는 코디는모두 블랙야크에서 전개한 NAU 2018년 S/S 신상 제품들. 언듯보면 자켓 하나 걸친것 같지만, 사실은 숏 자켓을 안에 겹쳐 입은 인상적인 레이어링 스타일,김지석이 착장한 제품.. 더보기
nau 18SS로 남자봄패션 미리보기, 김지석 나우 트렌치코트 언제나 자신만의 매력과 연기로 꾸준히 배우의 길을 달려 온, 데뷔 16년차 김지석이 패션잡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발리로 휴가 겸 화보 촬영을 다녀왔다. 고정 패널인 , 감정의 진폭이 큰 연산군을 연기한 , 그리고 로맨스 드라마 까지. 유난히 바빴던 지난 2017년이라서 그랬을까, 일부러 스태프들과 좀 떨어진, 자신의 숙소에서 마음껏 여유를 즐긴다음 찬찬히 인터뷰에 응했다는 김지석. 그가 발리에 머물렀던 시기는 우기였는데, 여러 패션중에서도, 유난히 그가 편안해 하고 자연스럽게 매력이 뭍어나는 룩이 눈에 띄는데, 바로 나우의 2018년 S/S 상품들이다 몸에 붙지 않고 자연스러운 핏의 스웨터, 보는 이로 하여금 부드러운 미소를 자아낼 소프트 블루컬러의 팬츠, 그리고 올 자켓 트랜드를 반영한 싱글버튼의 네이비.. 더보기
김지석 공항패션, 지적인 매력, 센스있는 코디의 패셔니스타 김지석의 NAU 롱패딩. 100회를 넘긴 예능의 고정 패널, 2017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등 배우의 본질인 탄탄한 연기력 외에도 지적인 매력을 더하며 꾸준히 활동중인 배우 김지석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돋보이는, 장소와 때에 맞춘 센스있는 감각의 패셔니스타로 불린다. 준수하고 댄디한 외모인 그의 취미는 축구, 골프 등으로 상당한 스포츠 매니아라고 한다. 지적인 이미지에 반한, 상당히 공동체적인, 하이 소사이어티 적인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방송이나 시상식과 같은 포멀한 자리 외에는 시크하면서도 편안함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스타일링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특히 공항패션에서 진가가 드러난다고 한다. 바로 이번 주 그를 눈여겨보게 하는 패션이 있었다. 화보 활영차 발리로 가는, 시원시원한 장신의 김지석을 충분히.. 더보기
도시어부에 출연한 반가운 김재원의 패션 NAU! 최근 한 케이블 티비에서 '도시어부'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는데, 바쁜 가운데서도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현대인들의 취미로 '낚시'가 몇 년째 대세인 듯 하다.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는 도시어부는 분명한 자신만의 신념과 스타일을 가진,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취미를 위해 도시에서 나와 황금어장으로 가는 수고스러움을 선택한 이들. 이번주에는 첫 해외원정으로 대마도를 갔다고 하는데, 이번주 게스트로 김재원이 있었다. 첫 해외원정 낚시에 합류하는 김재원. 장시간 바람에 빼앗기는 낚시에 야외활동에 필요한 스타일을선택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실용성이란 이유로 무거운 무채색 일색이기 마련인데 화면 밖으로도 품어져 나오는.. 더보기
방한시즌 패션매거진들이 주목하는 나우! 아이템별 리뷰 지금 시즌, 가장 핫하고 가치있는 패션과 브랜드, 아이템을 소개하는 패션 매거진들에게서 이번 12월, 나우(NAU)의 아이템들이 집중적으로 포커스를 받았다. 먼저 굴지의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에 소개된 나우(NAU)의 윈터 스타일 아이템을 확인해 보자 '더 따뜻하게- 모자' 기획에서 후디의 핵심적인 부분을 페이크퍼로 만든 모자가 소개되었다. 어떤 날씨라도 바이크시크룩을 즐기거나,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과 따뜻하고 슬림한 핏을 원하는 패션피플들이라면 시도해 보는게 어떨까? 페이크퍼로 제작되었기에 리사이클미 (살아있는 동물을 계속해서 소비하는게 아닌, 재가공으로 다운의 수명을 늘리는 기술, 나우의 캠페인) 동참으로 더욱 빛나는 선택이 될 것이다. ' 더 따뜻하게-장갑' 기획에서는,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나우의 취.. 더보기
착한패딩은 이런 것, 진정한 리사이클 다운 NAU다운 갑자치 찾아온 한파, 한파를 이겨낼 남자패딩, 여자패딩, 구스패딩...올겨울은 롱패딩 열풍과 함께 다운 재킷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패딩 재킷의 충전재로 쓰이는 다운(Down)은 오리나 거위의 솜털(가슴 털)이나 깃털 밑에 나는 잔털을 의미하는데, 다운 재킷 한 벌을 만드는 보통15~20마리의 오리, 거위의 털이 필요하다. (보통 살아있는 동물에서 털을 채취한다.) 대학생 이소연(24) 씨는 “얼마 전 인터넷에서 거위털을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채취하는 영상을 보고 인공 충전재가 들어간 다운 점퍼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업체들이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알아봐줬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인공 다운은 거위나 오리털보다 보온성이 떨어지고 무게가 무겁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