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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방한시즌 패션매거진들이 주목하는 나우! 아이템별 리뷰

 지금 시즌, 가장 핫하고 가치있는 패션과 브랜드, 아이템을 소개하는 패션 매거진들에게서 

이번 12월, 나우(NAU)아이템들집중적으로 포커스를 받았다.




  먼저 굴지의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에 소개된 나우(NAU)의 윈터 스타일 아이템을 확인해 보자







 '더 따뜻하게- 모자' 기획에서 후디의 핵심적인 부분을 페이크퍼로 만든 모자가 소개되었다. 

어떤 날씨라도 바이크시크룩을 즐기거나,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과 따뜻하고 슬림한 핏을 원하는 패션피플들이라면 시도해 보는게 어떨까? 

페이크퍼로 제작되었기에 리사이클미 (살아있는 동물을 계속해서 소비하는게 아닌, 

재가공으로 다운의 수명을 늘리는 기술, 나우의 캠페인) 동참으로 더욱 빛나는 선택이 될 것이다.



아레나12월에 소개된 나우의 페이크퍼 후디





 ' 더 따뜻하게-장갑' 기획에서는,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나우의 취지답게 좀더 오래, 실용성을위한 두툼한 밴딩을 손목에 처리했다. 

별다른 디테일 없이 나우의 고향 포틀랜드의 상징인 PDX로고를 넣어 베이직하고 이지함들 더욱 살린 나우의 장갑, 

이번 윈터 초이스로 어떨까



아레나 12월호에 소개된 NAU 장갑




 



 아웃도어 스타일패션을 제안하는 고아웃서도 이번호에서 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올해의 특급 트랜드인 롱패딩, 겨울 한파를 만나 The Armor란 주제로 베스트 패딩들이 소개되었는데, 

먼저 메인표지에서부터 세련된 차콜그레이 컬러의 비르고파카를 만날 수 있다.




나우의 리사이클 다운 비르고파카



 

앞서 밤도깨비에 출연한 종현의 선택 아이템으로 만나봤지만, 

나우 비르고파카패서너블하면서도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충분한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탈착 가능한 후드, 특히나 이 후드를 넣으면 목깃이 비교적 두툼해져 머플러가 필요없다.

 착용감에 대해서는 침낭을 입은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으며

활동성이 떨어진다는 롱패딩의 편견을 날려버리는, 등판의 따로 디자인된 스트레치성 소재와 

옆면 트임의 지퍼처리나우의 서스테이너블 어반라이프를 명확히 알수 있게 한다. 


 또  나우의 메인 제품인 만큼 비르고 파카 역시 리사이클 다운이다. 

살아있는 동물을 소비하는게 아닌, 다운의 기능과 지속성을 극대화 시킨 기술과 가치의 집목인 것이다. 

계속해서 핫!하고 힉!한 패션을 선보이는 피플들이라면 

이런 가치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앞서나가는 트랜세터의 기질이 아닐까 한다.






 


  

아직 신상이라 매거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진 못했지만 

나우의 이번 시즌 칼도나 파카 역시 잇템이라고 할 수 있다. 

무채색 일색인 남자 다운중에서 자연적인 색감의 메인 화이트컬러의 롱패딩

닫연 돋보이는 당신의 센스를 증명해 줄 것이다.




NAU 뉴시즌 민준기 착장 칼도나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