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열렸던 2018 UN 총회 주간.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나우'와 '아모레퍼시픽'이 함께 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나우 마케터가 직접 뉴욕을 찾았다.
이번 2018 UN 총회 주간의 초점은 'Sustainable Lifestyle'
단순히 예쁜 것 만이 아닌, 일상에서부터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문제점을 탐구하는 것.
나우 마케터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매력적인 뉴욕의 힙 플레이스를 방문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가게 'PACKAGE FREE'
일상적인 지속 가능을 경험 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빨래방 'CELSIOUS'
un총회 주간동안 뉴욕 곳곳에서 포착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 그 첫번째 '패션'편
나우의 마케터가 직접 보고 느낀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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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주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공식 인스타그램(@amorepacific.cs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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