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과 디자인까지 다 가진 이기적인 패딩 아이템들

 옷장을 열어보다가 생각에 잠기는 문제들이 있다. 내일 뭐입지? 오늘 뭐입지? 패션에 민감한 당신이 풀어야할 영원한 숙제일 것이다. 아마 옷장을 닫는 그 순간까지도 고민하게 될 문제. 겨우 골라냈다고 한 들 새로운 숙제가 당도하게 된다. 추운 겨울 보온성을 갖춘 아우터. 모든 패션을 외투에 맞출 것이냐, 보여지는 것을 포기하고 실내에서의 패셔너블함에만 집중할 것이냐. 더 이상 이 어려운 난제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나우의 패딩이 그 해답이 되어줄테니까.

 때론 뛰어야 할 때도 있고, 움직임이 커질 때도 있다. 그 활동성을 나의 아우터가 뒷받침 해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면 이 문제 또한 나우의 패딩이 해결해드린다. 움직임이 큰 사람들을 배려해서,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 가능한 나우의 패딩들은 가볍기 까지 하다. 경량화 된 패딩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보온성 까지 갖추고 있다.

 자켓 대신 입을 수 있게 제작 된 블레이저나 다운 자켓은 나우가 특별하게 제안하는 아이템들이다. 트임이나 버튼을 둬서 움직임에 제약이 없도록 제작 된 제품들로써, 비즈니스 룩으로는 물론 캐주얼까지 두루 섭렵한다. 기본적으로 생활발수 처리가 되어있다보니 눈과 비가 와도 그냥 털어내면 그만이다. 멋짐은 베이스로, 활동성까지 존중해주는 이기적인 패딩 아이템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유행이 쉽게 지나가버릴까 고민 할 필요 없는 지속가능한 패딩이다. 활동성, 디자인, 기능성 뭐 하나 부족한게 없다. 지나치게 영하지 않고, 또 넘치게 올드하지 않다. 어느 자리에가도 이질적이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심기에 좋은 제품들이다.

 춥다고 멋을 포기 하는 사람도, 패션을 위해 따뜻함을 포기하는 사람도 더러 발생하는 계절 겨울에 패션과, 보온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나우의 패딩을 보면 어떤 것을 골라야할지 고민이 된다. 실제로 너무 고민이 많이 된다면, 나우의 매장에 직접 찾아가보자. 매 계절이 돌아와서 추워질때마다 고민하던 문제들은 이렇게 나우와 접하게 됨으로써 해결된다. 당신이 원하는, 당신이 찾고 있는 패딩은 나우에 있다.

나우 패딩 보러가기 : http://www.nau.co.kr/pc/product/productList.do?idx=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