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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

나우(nau) X 오보이(Oh Boy!) | #리사이클미 캠페인 "지속가능한 생명, 리사이클미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에서 리사이클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실전 참여를 촉구하는 '#리사이클미 캠페인'을 실시했다. 배우 임수정, 김민준, 오상진, 송자인 디자이너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한 캠페인 화보는 지속가능 문화를 감각적 콘텐츠로 알리고 있는 컬쳐 매거진 '오보이(oh boy!)'과 함께 진행했다. '리사이클미 캠페인'이란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해 리사이클 소재 의류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 사용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다양한 셀럽들이 동참하여 지속가능한 생명 가치를 알렸다. (위쪽부터 배우 임수정,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 배우 임수정은 3년 전 비건 채식 시작 후 생활과 가치관.. 더보기
나우 X 오보이 매거진 |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위웰컴(We Welcome)’ 캠페인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차별이나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위웰컴(We Welcome)’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는 나우는 지속가능함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전하는데서부터 온다고 믿고 단편적인 친환경 혹은 사회 공헌이라는 개념을 넘어, 현실과 맞닿은 삶의 방식으로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환경, 지구, 동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공존하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We Welcome’ 캠페인 ‘We Welcome’ 캠페인은 “인종과 성별, 나이나 국적에서부터 성 정체성과 신체적 능력까지 상관없이 모두를 아우르.. 더보기
[나우매거진] 그리고 독립잡지 최근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선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독립잡지'들이 눈에 띄고 있다. 제작 방식이나 유통 방식 모두 제각각인 소규모 출판물들, 일명 '독립잡지'. 주류잡지들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파고들어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이슈와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독립잡지'들은 2000년 중반부터 출현하기 시작했다. 대량으로 제작되어 유통되기 보다 작은 규모로 꾸준히 발간하며 자신들만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 독립적인 콘텐츠로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찾는 그들에게, 독자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우도 '나우매거진'을 통해 같은 가치관을 가진 이들과 함께하려 하고있다. 나우가 '나우매거진'을 통해 전하려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이 도시에 행복한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