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슬로우 라이프 삼시세끼 속 NAU


현대인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패션브랜드 NAU의 지향점인 슬로우 라이프. 그 슬로우 라이프를 마찬가지로 지향하고 있는 TV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TVN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화면에 담아내는 슬로우 라이프는 많은 이들에게 그 매력을 전하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9월 15일 전파를 탄 삼시세끼 속 에셰프, 에릭은 슬로우 라이프 패션브랜드 NAU의 제품을 입고 등장했다. 실제 슬로우 라이프 속 NAU의 모습을 만나볼 기회였다. 에릭이 방송에서 착용한 제품은 NAU 핀녹팬츠이며 MELANGE GRAY 색상이다. 포근한 촉감의 트레이닝 반바지로 넉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핏을 자랑하는 이지웨어 제품이다.









과하지 않게 디자인된 여유로운 핏은 활동성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멋까지 담아냈다. 방송에서 아궁이와 부엌 등 이 쪽, 저 쪽을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에릭에게 안성맞춤의 의상이었다. 편안한 핏을 자랑하는 핀녹팬츠를 입은 에릭은 서있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릭의 뒷모습에서 보이는 NAU의 로고패치는 심플하게 뒷편에 자리잡고 있다. 패치에는 화려하지 않은 NAU만의 아이덴티티, 지향점이 담겨있다. 이와 더불어 독특하게 처리된 밑단과 옆 선은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활기를 더한다.







삼시세끼 속 에릭에게 패션브랜드 NAU의 핀녹팬츠는 딱 맞는 의상이었다. 에릭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은 NAU의 이미지와 많이 닮아있었다. 삼시세끼가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슬로우 라이프 역시 NAU가 지향하는 그 슬로우 라이프와 똑 닮아있었다. 방송 속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패션 브랜드 NAU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livenau